박상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장, ‘섬김의 리더십’으로 현장 중심 성과 빛나

- 2026년, 급변하는 법령 적응 돕고 ‘지속 가능한 세종시회’ 기반 마련 - 갑질 근절·정부 정책 대응 등 권익 보호 앞장, 2026년 ‘내실화와 안정적 마무리’ 집중

2026-01-21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 박상희 회장이 취임 당시 내걸었던 ‘마당쇠의 심정으로 회원을 섬기겠다’는 약속을 실천하며 관리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사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갑질’과 부당 간섭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왔다. 고충처리위원회를 상설화하고 (사)직장갑질119 등 전문 기관과 연대하여 법률적·심리적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TV 수신료 분리 징수, 전기 직무고시 등 정부의 제도 변화 과정에서 관리사무소에 일방적인 책임이 전가되지 않도록 1인 시위와 입법 건의를 병행하는 등 관리사의 전문성과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이는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회원들에게 '협회가 나를 지켜주고 있다'는 심리적 안전망을 제공한 핵심적인 활동이었다.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 유관기관과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박 회장은 세종특별자치시청 주택과 및 소방본부와 정례 간담회를 상설화하여,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즉각 반영되도록 했다.

특히 소방시설 점검 기준 강화로 인한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소방본부와 협업하여 '찾아가는 소방 실무 교육'을 기획·실행함으로써 회원들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박 회장은 주택관리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기여 활동에도 힘썼다. 세종시 지역 내 취약계층 주거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재능기부를 주도하고, 자원봉사자 동호회를 통하여 매월 첫째주 토요일 사랑의마을 노인요양원 방문 봉사활동을 정례화했다.

이러한 행보는 주택관리사가 단순히 건물을 관리하는 직업을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과 상생을 책임지는 '주거 복지 전문가'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처럼 다각적인 개별 활동을 통해 박상희 회장은 ‘권익은 강하게, 복지는 세심하게’는 슬로건을 몸소 실천해 왔다.

임기 마지막 해인 2026년을 맞아 박 회장은 사업의 ‘내실화’와 ‘안정적 마무리’에 집중하고 있다. 강화된 소방시설법과 안전보건 규정 등 급변하는 관계 법령으로 인해 현장에서 과도한 과태료 부과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교육과 실무 중심 기술 지원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박상희 회장은 “남은 임기 동안 회원 간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협회의 결속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진행될 차기 선거 준비 과정에서 박 회장은 이러한 실질적인 활동 데이터와 성과를 바탕으로, 세종시회의 운영 체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적임자가 누구인지 회원들에게 명확한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