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숲여행으로 지역에 온기를 더하다

국립산림치유원, 2025년 지역관광·중소기업 연계 숲여행으로 상생 기반 마련

2026-01-21     최형순 기자
지난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2025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숲여행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지역주민·지역업체·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숲여행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와 상생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특히 치유관광 협력단과 협력해 지역 특색을 살린 숲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역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영주시청·스타트업이 함께하는 지방소멸위기극복 숲여행 프로젝트 ‘로컬애착’ ▲웰니스 관광지 특화 생태관광 소백산 웰니스 힐링투어 ‘초록공존’ ▲대전중구청 고객 응대 근로자 대상 소진 예방 프로그램 ‘힐링 숲여행’ ▲지역 농가 연계 치유관광 ‘힐링인영주’ ▲지역 문화자원 및 특산품 연계 문화관광 ‘풍기로 숲여행’ 등 계절·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총 7,921명이 숲여행에 참여했고, 지역 매출 1억 2천만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숲을 매개로 한 숲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숲여행은 산림치유와 지역관광, 지역 산업을 함께 살리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치유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