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범시민추진위원회, 충남대전통합 아산시 결의대회 개최

2026-01-21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21일 오후 2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800여 명의 시민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전 통합 아산시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수도권 일극 체제 대응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충남·대전 통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아산시 중심의 정책적 지지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아산시범시민추진위원회는 임도훈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공동회장단(이통장연합회 지영섭 회장, 주민자치연합회 이대희 회장, 새마을회 김동수 회장, 자율방범연합대 김태균 대장, 여성단체협의회 고삼숙 회장, 대한적십자사 아산지구협의회 박원예 회장, 아산청년회 장철희 회장, 온양청년회의소 김종록 회장)과 3명의 고문(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오치석 회장, 충무회 박종덕 회장, 보훈단체협의최영길 회장), 70여 개 시민사회 단체장 등으로 구성되었고 지난 1월 6일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추진위는 ▲통합 필요성 홍보 및 시민 공감대 확산, ▲아산시 전략적 이익 반영 요구 ▲타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연대 강화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한 합리적 합의 도출 등을 다짐했다.

임도훈 상임위원장은 “충남·대전 통합은 아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라며, “공동회장단, 고문님, 추진위원님들 함께 40만 아산 시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해 통합논의의 중심에서 아산의 위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진위는 향후 70여 개 참여 단체를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통합이 가져올 미래 비전을 시민사회에 전파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