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집중호우 피해 공공시설 복구 6월까지 마무리
재해복구사업 추진에 행정력 총동원
2026-01-22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예산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6월 우기 이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군은 올해 1월까지 복구사업 완료 21건, 공사 착공 7건, 설계 진행 127건, 공사 발주 114건을 추진했으며, 장기추진사업 6건을 제외한 263건은 우기철 이전인 6월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장기추진사업은 개선복구사업인 금치소하천을 포함한 6건으로 소하천 정비 4건, 소교량 정비 1건, 하수도 정비 1건으로 군은 9월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말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우기철에 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며 “항구적인 재해복구를 통해 더욱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