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맞춤형 보건의료계획 수립
2026-01-22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22일 맞춤형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북구보건소에서 열린 심의위원회에는 보건의료 관련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종합검토하고,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의 수립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과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변경사항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는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비전인 ‘건강한 내일, 행복한 천안’을 위해 올해 감염병 대응 및 관리체계 구축, 재난 발생 대비 신속대응반 역량강화 등 21개 세부과제를 담았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