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연구회, 배재대서 학술대회 개최

2026-01-23     이성현 기자
삶의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삶의 질 연구회(회장 안성윤 배재대 간호학과 교수)가 다음달 4~6일 배재대학교에서 ‘AI와 사람,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삶의 질 연구회의 학술지가 지난해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열리는 학술대회로 배재대 자연과학연구소와 공동 주관한다.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학문적 방향성과 비전을 함께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3년 출범한 삶의 질 연구회는 젊은 연구자들에게 연구의 장을 제공해 왔다. 간호와 보건, 치료와 기술, 교육과 복지, 관광문화 전반에 이르는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포괄해 복합적 관점에서 삶의 질을 탐구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다양한 전공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삶의 질을 주제로 한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우종학 서울대 교수의 기조발표와 양경한 대전과학기술대 교수의 주제발표, 대학생 경진대회와 캡스톤 디자인 등 젊은 연구자들을 위한 특강과 특별 세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회는 이를 통해 학문 간 경계를 넘는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학문적 논의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연구회 관계자는 “삶의 질 향상은 이제 특정 분야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연구자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고, 학문 간 융합 논의가 확산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