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대비 시설·안전점검
2026-01-23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공설봉안당, 공영주차장 등 2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건축물 구조물 및 안전난간 상태 ▲전기·소방 설비 작동 상태 ▲승강기 및 급·배수 시설 이상 여부 ▲한파·폭설 대비 제설 용품 구비 현황 및 비상 연락망 현행화 여부 ▲화장실 불법촬영기기 등을 면밀히 점검하였다.
특히 육안 점검이 어려운 시설물 지붕, 벽체 상부, 외부 간판 고정 상태 등은 드론을 활용한 정밀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점검하였다.
공단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안은 즉시 시정을 완료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연휴 전까지 사후 관리를 철저히 이행하여 안전을 확보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은 임시 조치 후 별도 수선 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공백 없는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