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트렌드 인사노무 2026’ 교육 성료

지역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위한 ‘트렌드 인사노무 2026’ 교육 열어 ESG 경영 확산과 근로제도 변화 속 기업 인사·노무 대응 전략 공유

2026-01-23     김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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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23일 오후, 상의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렌드 인사노무 2026’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노동관계 법·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ESG 경영 확산과 근로환경 변화에 따른 인사·노무 이슈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기업 현장의 조직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소리 노무사(노무법인 조율 대표)가 맡아, ▲공급망 실사법 시행에 따른 ESG 인사·노무 트렌드 ▲탄력적 근로시간제 운영 방안 ▲임금 관리 트렌드 등 최근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인사관리 실무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전상의 관계자는 “인사·노무 분야는 근로기준법과 시행령, 규칙 등 제도 변화가 잦아 기업들이 최신 흐름을 놓치기 쉬운 영역”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최근 인사·노무 트렌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기업들이 제도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상의는 오는 2월 4일, ‘시장 트렌드 기반 마케팅 전략 교육’을 개최하는 등 상반기에도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