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축사 라인업... 오인환 충남도의원, 논산서 출판기념회 '성황'
황명선, 박범계, 양승조, 허태정, 나소열 등 "오인환은 뚝심, 착한 사람" 한 목소리 99세 어머니 단상에 오르자 눈물바다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차기 논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오인환 충남도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굵직한 내빈들이 총출동하며 축사만 한 시간 넘게 진행되는 등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오 의원의 인맥을 과시했다.
먼저 오 의원은 "주민의 행복, 복리 증진을 위해 누구보다도 앞장설 수 있는 그런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게 지방의원"이라며 "그런 활동에 한치도 소홀함 없이 꼼꼼히 해오고자 하는 노력을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과정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 남부 지역의 화장장 건설, 공공산후조리원 등 이런 사업들에 대해서도 제가 노력했다기보다는, 도와 시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함께 성과를 냈다"며, "그런 성과들을 바탕으로 이후에도 논산 시민이 함께 주인으로 나설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해왔던 대로, 보탬과 거짓없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축사에 나선 정치권 인사들은 한결같이 오인환 의원을 향해 뚝심있고 착한 정치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밖에 출판기념회 마지막 순서로는 오 의원의 99세 어머니가 깜짝 출연하며 현장을 눈물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황명선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정현 부여군수,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허태정 전 대전시장, 나소열 전 충남도 부지사, 문정우 전 금산군수, 이지윤 충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 김종욱, 민병춘, 서승필 논산시의원, 유승광 박사, 이강선 서천군의원, 서다운 대전 서구의원, 전문학 황명선 의원 보좌관, 선병렬 전 국회의원, 이병도 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