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운 세종시의원, “북부권 소외 해결과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
- 조치원 중심 북부권 발전 위해 ‘행정구 설치’ 및 ‘복합쇼핑몰 유치’ 제안 - 초대 충청권광역연합의회 의원으로서 초광역 협력 및 1시간 생활권 구축 선도 - 공약 이행률 90% 달성…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사로 남은 임기 뛸 것”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광운 의원(국민의힘, 조치원읍)이 임기 후반기를 맞아 세종시 남북 균형 발전과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러면서“세종시법 개정을 통해 자치권을 확대하고 북부권의 행정 거점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복합쇼핑몰 유치’와‘조치원 역세권 개발’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또한 “인근 오송 등으로 유출되는 청년 인구를 막기 위해서는 문화와 상업이 어우러진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와 수도권 전철 연장을 통해 조치원을 다시 충청권 교통의 요충지로 부활시키겠다고 역설했다.
다음은 “조치원을 넘어 충청의 미래로, 균형발전의 설계자자 되겠다”는 김광운 세종시의원의일문일답이다.
Q. 충청광역연합의회 초대 초광역건설환경위원장을 맡으셨습니다. 주로 어떤 활동에 집중하고 계신가요?
충청권 메가시티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저는 초광역건설환경위원장으로서 대전, 세종, 충남·북을 잇는 교통망과 건설 인프라의 통합 관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2월 말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4개 시·도가 공동 대응하여 2028년 착공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정책 공조를 이끌어내는 것이 저의 핵심 과업입니다.
Q. 방금 언급하신 CTX가 충청권과 조치원 지역에 왜 그토록 중요한가요?
CTX는 정부세종청사와 조치원, 오송을 거쳐 청주공항까지 연결되는 충청의 ‘동맥’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요 거점 간 이동이 30분대로 단축됩니다.
이는 세종의 행정 기능, 대전의 R&D, 청주의 바이오 산업을 하나로 묶어 국가 균형 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특히 조치원이 이 광역 교통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게 되면 지역 경제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Q. 세종시의회 의원으로서 그동안 거둔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는 무엇입니까?
주민들의 손을 맞잡고 해결한 현장 민원들이 가장 소중합니다.
첫째, 조치원 우방아파트 앞 미니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고질적인 교통 정체를 해결했습니다.
둘째, 봉산리·죽림리 비위생 매립지 정비 사업에 6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민 숙원을 풀었습니다.
셋째, 청소년과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대중교통 무료화와 이응패스 도입을 통해 실질적인 교통 복지를 실현한 것이 큰 보람입니다.
Q. 2026년, 올 한 해 세종시와 조치원을 위해 계획 중인 핵심 사업은?
'북부권 행정구(구청) 설치'와 '복합쇼핑몰 유치'를 통해 조치원의 옛 명성을 되찾겠습니다.
신도심에 비해 소외된 북부권 주민들을 위해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젊은 층이 머물 수 있는 대형 상업 시설을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
또한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도와 우리 지역이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을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주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김광운 의원: “저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고 믿습니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위원장으로서 넓게 보고, 세종시의원으로서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조치원이 세종의 중심을 넘어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늘 곁에서 소통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김광운 의원 주요 프로필
현)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조치원읍)
현)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장
현)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전) 제4대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전)세종시의회 윤리특별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