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생성형 AI로 스마트 행정 ‘시동’…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도농상생국·농업기술센터 직원 대상 실무 중심 AI 활용 교육 진행 -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 행정 효율화 및 보안 유의사항 강조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도농상생국 및 농업기술센터 직원 72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업무 방식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공지능 및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관련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기술 도입에 따른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세종시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향후에도 안전한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업무에서 AI를 어떻게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게 AI 기술을 다룰 수 있도록 보안 교육을 병행하는 동시에, 실무 중심의 심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효율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술의 편리함뿐만 아니라 보안에도 각별히 유의하여 각자의 직무에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적용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