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35년 공업지역 기본계획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

2026-01-26     박영환 기자
서산시청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서산시는 ‘2035년 공업지역 기본계획 및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035년 공업지역 계획은 공업지역 정비를 위한 법적 기반으로서, 계획 범위는 산업단지와 항만을 제외한 13.14㎢며 계획 추진 목표연도는 2035년이다.

공업지역의 산업 여건, 선도‧신흥사업의 비율, 산업시설 노후도, 기반 시설 등에 대한 분석이 담겼다.

또한, 상위계획과 연계한 시의 미래상과 발전 전략에 맞춰 공업지역 관리구역을 유형별로 설정했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지원 방안이 수립됐다.

시는 지역업체 설문조사, 시민 공청회 등을 거쳐 지난 2025년 10월 1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해당 계획을 확정했다.

서산시 성장관리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계획관리지역의 난개발 방지와 체계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계획이다.

계획의 범위는 법정 도로와 하천을 제외한 계획관리지역 114.04㎢다.

건축허가 및 개발행위 현황, 지역 여건을 종합 분석해 4가지 유형의 성장관리계획구역을 도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형별 관리 기준은 성장관리계획 시행 지침으로 제공된다.

주요 내용은 유형별 건축행위 기준, 건폐율 및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 기준, 기반시설 확보 방안, 환경 및 경관 관리 방안 등을 담았다.

시는 성장관리계획 수립으로 인센티브를 통한 토지 개발 가치 향상, 난개발 문제 해소 및 체계적 개발 유도를 위한 법적 기반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각 계획은 26일 서산시 누리집에 공고되며, 관계 도서는 서산시 도시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