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산업재해 감축 나서…'2026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군민과 종사자 생명 보호와 안전 ‘최우선’
2026-01-26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예산군은 산업재해 감축을 위해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하고 게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포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중대재해 발생 제로화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 및 점검 △안전 기본원칙 실천과 법규 준수 △지속적인 안전보건 예방활동 추진 △무재해 실현과 근로환경 개선 △종사자의 참여와 협의 보장 등이 담겼다.
군은 이를 통해 중대재해 제로와 산업재해 감축을 목표로 안전보건 관리에 체계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군은 안전보건경영방침과 안전보건 목표 수립을 시작으로 △부서별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정기 위험성 평가와 감소 대책 실행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 인증 추진 △분기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현업·도급·용역·위탁사업장에 대한 반기별 정기점검과 상시 순회 점검 △소음·분진·유해화학물질 등 유해인자 노출 업무 종사자 작업환경 측정과 특수건강진단 등 다양한 재해 예방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건관리자가 맞춤형 건강 상담과 사후관리를 추진해 군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현업 종사자의 보건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중대재해 없는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