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지역대학 연합 창업캠프 개최

2026-01-26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025 대전·충남 초광역 창업역량강화캠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남대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나사렛대학교 RISE사업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참여한 초광역 연합 프로그램이다.

캠프에는 3개 대학 학생들이 전공, 학년, 재·휴학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해 1박 2일간 팀빌딩, 아이디어 발굴 및 구체화, 문제 해결 중심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아이디어가 없는 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창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직접 해보는 창업’ 경험을 통해 창업에 대한 인식 전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대학 간 혼합 팀을 구성해 협업 과제를 수행하며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팀워크를 강화했으며, 발표 및 피드백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시장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평가에서는 총 5개 팀이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백만 원’ 팀은 휠체어 모니터링 서비스 아이템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저기요(GO대로)’ 팀은 “가이드대로, 완벽하게” AR 가이드 & AI 포즈 인식 촬영 앱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유승연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를 교류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