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대덕특구 사업설명회 개최

2026-01-26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가 ‘대덕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덕특구를 지역 딥테크 창업과 성장, 해외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2026년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사업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대덕특구육성사업 예산은 총 326억원 규모로 사업화 파급효과가 큰 전략기술과 스케일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략기술‧딥테크 분야의 공공기술 사업화 지원을 위한 ▲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사전테스트와 현장 적용 지원을 위한 ▲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 기업 인력 양성 및 성장 촉진을 위한 ▲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 등이다.

이와 더불어 AI기업 육성을 위한 ▲ AI글로벌 빅테크 사업, 국가전략기술 분야 연구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고도화를 지원하는 ▲ 연구소기업 전략육성, 해외 거점기관을 활용하여 기업의 실증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 글로벌 PoC 등 전 특구 공통으로 시행되는 사업들도 추진된다.

임문택 대덕특구본부장은 “대덕특구는 국가전략기술과 딥테크 분야의 연구성과가 실제 산업과 시장으로 연결되는 대한민국 대표 혁신 거점”이라며 “2026년에는 딥테크 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전주기 지원을 대폭 강화하여 지역혁신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