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김재설 신임 회장 취임, 장애인 권익 증진과 연대 강화 다짐

2026-01-26     최형순 기자
김재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23일 조치원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대공연장에서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식에는 연합회 회원 단체장 및 대의원, 세종시 관계자, 장애인 및 가족, 내빈 등이 참석해 윤강일 전임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김재설 신임 회장의 임기를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식전공연, 이임사,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연합회기 전달식,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설 회장은 취임사에서 다음과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소통과 연대의 연합회 △권익 중심의 정책 연합회 △시민과 함게하는 열린 연합회

연합회는 2025년 12월 열린 임시총회에서 김재설 회장(세종시장애인부모회 회장)이 찬반투표를 통해 선출됐다.

장애인단체연합회

김재설 신임 회장은 현재 ▲세종시장애인부모회 회장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세종시지부 지부장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운영위원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 운영위원장 ▲세종이음학교 운영위원장 ▲세종시장애인당구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 ▲세종시장애인가족센터 센터장 ▲세종시 조치원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기간 장애인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이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이며, 향후 연합회를 중심으로 장애인 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완전한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