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천안시 병 당협, 청년위원회 발대식, 지방선거 조직정비 완료

충남도당 문화예술위 출범 예고로 조직 외연 확정 가속화

2026-01-26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국민의힘 천안시 병 당원협의회(위원장 정도희)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핵심 조직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도희 당협위원장과 현동호 청년위원장을 비롯해 청년당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정치의 중심, 변화의 주역’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가오는 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정도희 당협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코스피 5,000 시대라지만 극심한 민생경제의 어려움 속에 국민들이 느끼는 박탈감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면서, “최근 불거진 민주당의 공천 의혹은 돈과 조직이 권력에 유착된 정당민주주의 붕괴의 신호탄”이라고 강하게 질타하며, “우리 모두가 단결하여 2026년에는 민생이 안정되고 자유민주주의의 품격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안시 병 당협은 지난 16일 신년교례회 및 여성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24일,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오는 2월 3일 천안 불당동 아우내아트홀에서 ‘문화예술로 더 가까이, 충남도민 속으로’라는 주제로 국민의힘 최초, 충남도당 문화예술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여 국민의힘이 지역 문화예술계와의 외연 확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한편, 천안시 병 당협은 조직 정비완료와 동시에 대외적으로는 ‘민주당 통일교 게이트 및 공천뇌물 진상규명’을 위한 대대적인 투쟁에 모든 당직자가 참여해 매일 1인 피켓 시위와 서명운동은 지속하고 있다.

김민호 사무부국장은 “민주당 권력 핵심부가 연루된 구조적 공천 비리 의혹의 진실이 날마다 드러나고 있다”면서, “피켓 시위와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안의 심각성을 알리고, 반드시 특검이 수용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