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조병하 학생, 한국화재소방학회 표창

2026-01-27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목원대학교는 소방방재학과 조병하 학생이 ㈔한국화재소방학회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조병하 학생은 한국화재소방학회로부터 학업 성실과 학술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한국화재소방학회는 1987년 창립된 소방방재 분야 학술단체로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연구·학술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조 씨는 전 학년 평균평점 4.26(만점 4.5)의 성적을 유지하며 전공 기초·심화 교과에서 꾸준히 성과를 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그는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설비기사(기계·2025), 위험물산업기사(2024), 한국사능력검정 1급(2024), 전기기능사(2021) 등 관련 자격도 취득했다.

김창길 소방방재학과장은 “조병하 학생은 성실한 학업 태도와 체계적인 자격 준비로 전공 전문성을 착실히 쌓아온 모범 사례”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국가 안전에 기여하는 소방 전문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