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대규모 사업장 안전 점검

공사 준공 독려, 재해예방시설 가동 상태 확인

2026-01-27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7일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하면서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코리아풋볼파크(옛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진입도로 개설 현장을 방문해 "본 공사는 총사업비 51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사업이니 만큼 올해 상반기 내 차질 없는 준공을 위해 공사 속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일봉중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찾아 시설물 가동 상태와 재해 예방 체계를 점검했다. 본 사업은 다가동 일원의 상습 침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265억원이 투입되는 재해 예방 프로젝트다.

시는 그동안 우수관로 3.8km 정비와 배수펌프장 2개소를 신설 우기철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해 펌프장 시설을 실제 가동하며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즉시 시정하고 반영해야 한다”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