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세종시당-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시민분향소 공동 운영
-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 - ‘시민 모두가 상주’ 기조 아래 엄숙하고 차분한 추모 공간 마련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강준현)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부의장 박진만)는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기리기 위해 세종시청 1층 로비에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공동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시민분향소는 1월 27일(화)부터 오는 31일(토)까지 5일간 운영되며, 세종시민들이 고인의 뜻을 기리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원활하고 체계적인 분향소 운영을 위해 공동 장례위원회를 구성했다.
공동위원장은 강준현(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박진만(민주평통 세종부의장), 이강진(민주당 세종갑 지역위원장), 임채성(세종시의회 의장) 등이다.
또한 집행위원장은 문서진(민주당 세종시당 수석부위원장), 김봉주(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제2지회장)이고, 장례위원으로는 민주당 소속 세종시의원 12명과 시당 상무·운영위원, 그리고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간사 및 분과별 부회장단이 대거 참여하여 상주 역할을 수행하며 조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민주당 세종시당은 ‘시민 모두가 상주’라는 기조 아래, 시당 중심의 운영 체계와 각 지역위·운영위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엄숙하고 차분한 추모 기간을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았다.
박진만 민주평통 세종부의장은 “비록 짧은 임기였으나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뜻을 기리고자 한다”며, “조문하시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정성을 다해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운영 기간 동안 유가족 및 세종시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더 많은 시민이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