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인공지능(AI) 기반 자세관절검사 프로그램 운영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
2026-01-28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서산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자세관절검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세관절검사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별 체형과 자세, 보행 상태, 관절 기능 등을 종합 분석한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지도 및 일대일 상담이 제공되며, 분석 결과와 추천 운동은 건강관리 앱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관절 이상이 발견된 시민에게는 관절 움직임 검사가 추가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증진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041-660-4922, 4926)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해당 프로그램이 개인 맞춤형 자가 건강관리 실현, 근골격계 및 만성질환 예방을 통한 사회적 비용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은 근골격계 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이번 검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