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노사,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봉사

2013-11-19     최온유 기자

대전도시철도공사 노사는 19일 대전시 동구 판교 1길(판암동)에 사시는 오 모 할머니를 비롯해 3가구에 '사랑의 연탄' 9백장을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공사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번째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벌여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