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선 후보 공천 '현역의원 입김' 뺀다"
시도당 공관위 현역 의원 및 지역위원장 참여 배제 의결
2026-01-28 성희제 기자
[충청뉴스 성희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과정에서 현역 의원의 영향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력하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28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각급 시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 현역 의원 및 지역위원장의 참여를 최대한 배제키로 했다.
외부 인사 중심으로 공관위를 구성해 현역 의원의 ‘입김’을 최대한 차단, 공천의 공정성을 극대화 하겠다는 의미다.
민주당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하며 객관적인 공천을 위한 제도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공관위 관련 회의 심사 자료 등을 4년간 보존하도록 하는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운영 규칙’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