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유권자충남연맹 천안지부, 신년교례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이영미 회장 이임 및 김은주 신임 회장 취임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사)한국여성유권자충남연맹 천안지부(이하 여성유권자연맹)는 28일 천안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 박상돈 전 천안시장, 국민의힘 천안(을)이정만 당협위원장, 천안(병) 정도희 당협위원장, 정일영 전 국회의원, 박찬우 전 국회의원, 황종헌 전 충남 정무수석 등 지역 내 주요 사회단체장과 유권자연맹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3년간의 천안시의회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참 괜찮은 의원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수상자는 ▲이종만 복지문화위원장 ▲김강진 의원(행정보건위) ▲김영한 의원(건설도시위) ▲김철환 의원(경제산업위) ▲이지원 의원(경제산업위) ▲조은석 의원(행정보건위) 등이다.
또한, ‘모범 공무원상’을 수상한 농업정책과 홍승종 과장은 긍정적인 검토와 건설적인 대안 제시로 동료 직원과 시의원, 시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영미 이임 회장은 “한 달여 간의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하루도 빠짐없이 모니터링하며 모범적인 활동을 보여준 이사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김은주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어 김은주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 유권자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확장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천안지부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회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민주주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함께 성장하는 연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최정상의 비보이팀과 성악팀의 공연을 끝으로 신년교례회와 이임, 취임식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