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티FC, 2026시즌 시즌권·일반권 판매 개시

2월 3일부터 시즌권 1차 판매 시작… 선착순 응원 깃발 등 구매 기간별 혜택 차등  VIP석부터 테이블석까지 세분화된 좌석 구성 및 실속형 티켓북 출시  온라인 예매 할인 및 군인·경찰·소방관 대상 무료 입장 정책 유지

2026-01-29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 이하 천안)이 2026시즌 경기장에서 함께할 팬들을 위해 시즌권과 일반권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6시즌

천안은 오는 2월 3일(화)부터 구단 공식 예매처 NOL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026시즌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권은 팬들의 관람 취향을 고려해 VIP석, 테이블석(2인), W석, 일반석(E/S석) 등 총 4가지 등급으로 세분화하였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1차 구매자에게는 2월 28일 이내 순차적 배송 서비스와 함께 2026시즌 응원 깃발을 증정한다. 이후 2차 구매자(2월 13일~3월 6일)는 3월 8일 홈경기 당일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시즌권 패키지 구성은 최고 등급인 VIP석 시즌권자에게는 롱패딩, 바람막이, 한정판 마그넷 2종이 제공되며, 테이블석 구매자에게는 한정판 짐색과 마그넷 2종, 유니폼 풀마킹 1회권이 포함되었다. 또한, 단체 관람 편의를 제공하는 일반석 티켓북(홈경기 입장권 20매)도 함께 출시되었다.

일반권 판매 정책도 함께 발표한다. 2026시즌 천안의 일반권 판매는 테이블석(2인석), VIP(W17), 캠핑존(W6), 지정석(W4,5,7,8,15,19), 자유석(E1~10/S2~7), 원정석(N3~5)으로 여섯 구역으로 세분화하였다. 금액은 일반석 1만원, 지정석 1만8천원(성인 기준) 등 2025시즌과 동일하며 특성화석은 테이블석으로 통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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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천안의 일반권은 온라인 예매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축덕카드(신용/체크) 소지자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천안은 지역 사회에 헌신하는 군인, 경찰, 소방관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경로 우대(만 65세 이상) 대상자에게 비지정석(E, N, S 구역) 무료 입장 정책을 유지하며 공익적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시즌권 및 일반권 판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티FC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권 판매는 홈경기 개막일 3월 8일(일) (16:30, vs김포) 5일전인 3월 3일(화)부터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