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일본 쇼케이학원대학 협정 10주년...협력 확대 방안 논의
2026-01-29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는 최근 일본 쇼케이학원대학(尚絅学院大学)과 협정 체결 10주년을 맞아 양 대학 간 국제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일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대학은 협정 10주년을 계기로 어학과정부터 학위과정까지 전 과정에 걸친 일본 유학생 유치 확대를 목표로 수립했다. 교육 프로그램 연계 및 학생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배재대는 이를 통해 일본 학생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 배재대는 국가별 맞춤형 홍보활동을 통해 유학생 모집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해외 주요 국가의 현지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함으로써 국제적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일본을 포함한 주요 협력 국가를 중심으로 교육 및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해 신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유학생 유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석출 국제처장은 “지난 10년간 이어온 쇼케이학원대학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유학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어학과정부터 학위과정까지 연계된 국제교육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