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신약(주)·농협 금산군지부, 설 명절 맞아 금산군에 현물 기탁
취약계층에 온정 전해…건강보조식품·떡국떡 등 전달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경방신약(주)과 농협 금산군지부는 지난 28일 설 명절을 맞아 금산군에 현물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방신약(주)은 이날 금산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김충환 대표와 김경문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1200만 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1962년 설립된 경방신약(주)은 인천 남동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19년 금산공장을 준공해 2020년부터 금산공장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경방신약은 현재까지 총 1억3000만 원 상당의 현물을 금산군에 기탁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외부에 잘 드러나지 않게 지역 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같은 날 농협 금산군지부도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아 150만 원 상당 떡국떡 2㎏ 100박스를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박민호 군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3명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떡국떡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농협 금산군지부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백미와 떡국떡을 기부하는 것은 물론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금산군에 기탁한 현금·현물은 총 6300만 원에 달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경방신약과 농협 금산군지부의 나눔 활동으로 설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