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금강영농조합 김유수·김덕수 형제, 11년째 이어온 나눔

화양사랑후원회에 후원금 300만 원 기탁 11년째 나눔 이어오며 관내 기부 문화 앞장

2026-01-30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서천 = 조홍기 기자] 서천군 화양면 소재 금강영농조합 김유수·김덕수 형제는 지난 2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화양사랑후원회에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농업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성장해 온 젊은 영농인 형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기탁을 결정했으며, 11년째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며 관내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화양사랑후원회 새해 첫 기탁의 주인공이 된 김유수·김덕수 형제는 “새해를 맞아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화양면 주민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책임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화양사랑후원회를 통해 화양면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