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신규직원 임용식...공사 이끌 새로운 피 수혈

총 15명 지역인재 채용..도시철도·유성복합터미널 등 신규사업 대비 인력 기반 확충 청년 전문기술 인력 보강을 통해 공공교통 컨트롤타워 도약 가속

2026-02-02     김용우 기자
2일,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교통공사(사장 이광축)는 2일, 본사에서 신규직원 임용식을 열고, 공사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직원은 총 15명으로 2025년도 하반기 통합채용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사무 4명, 승무 1명, 차량 2명, 건축 1명, 기계 1명, 전기 2명, 통신 3명, 전자 1명 등 공공교통 운영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직렬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특히 승무ㆍ차량 직렬은 기관사·차량정비 분야를 담당하며, 기술직 인력은 건축·기계·전기·통신·AFC 전자 분야 등에 배치돼 도시철도 안전 운행과 시설 유지관리, 첨단 교통시스템 운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교통공사는 도시철도를 중심으로 타슈, 교통문화연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 등 공공교통 전반에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유성복합터미널 운영 개시와 3칸 굴절차량 시범사업,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등 신규 사업을 통해 공공교통의 영역과 기능을 한층 넓혀가고 있다.

이날 임용식에서 이광축 사장은 “신규 직원 여러분은 대전교통공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미래 경쟁력”이라며 “공공교통 전반을 아우르는 기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 함께하게 된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시민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청년 인재 채용과 조직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신규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교통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미래 교통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