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엘디티, 2026 건물유지관리산업전 참가...무선 화재 감지 솔루션 선봬
실시간 정보 전달로 현장 도착 전 상황 파악 가능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엘디티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리는 ‘2026 건물유지관리산업전’에 참가해 무선 화재 감지 솔루션을 선보인다.
엘디티는 이번 전시에서 화재를 단순히 감지하는 기능을 넘어 불이 발생하면 어디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화재 피해는 상황을 얼마나 빨리 파악하느냐에 따라 대처가 크게 달라진다.
엘디티의 혁신 기술을 담은 솔루션은 불꽃·연기·온도 등 여러 신호를 함께 감지해 화재 징후를 파악하고, 발생 위치와 현장 화면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관리자는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도 정보를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준비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정보는 365일 24시간 전문 관제 인력이 상시 확인한다. 실제 화재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출동이 이뤄지기 때문에,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현장 대응에 집중할 수 있다.
엘디티의 SafeMate 솔루션은 현재 약 6만 8천 개가 설치·운영 중이며, 지하상가, 전통시장, 문화재, 연구시설, 공장 및 물류 현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되고 있다.
엘디티는 화재 발생 시 감지 → 위치 확인 → 정보 전달 → 현장 조치 순서로 이어지는 운영 방식을 통해, 담당자가 바뀌거나 현장에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도 같은 기준으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관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설치 이후에도 감지기 상태와 현장 정보가 계속 확인되는 점이 특징이다.
엘디티 관계자는 “화재 상황은 얼마나 빨리 알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며 “전시 현장에서 실제 운영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물유지관리산업전은 설계·시공 이후 실제 건물을 운영·관리하는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국내 건물관리 전문 전시회다. 병원, 호텔, 대형 건물, 공공시설 운영자와 시설관리 실무자들이 주요 관람층이다. 엘디티는 1홀 E-34번 부스에서 솔루션 시연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