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 HiT글로컬러닝센터 교육모델 공유·확산 개최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보건대학교가 최근 ‘2025학년도 글로컬대학30 HiT글로컬러닝센터 공유·확산’을 진행하고 보건의료기술 러닝센터 교육모델의 표준화와 현장 확산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현장 미러형 보건의료기술 러닝센터 교육모델을 지역 산업체 및 전국 관련 학과 교수들과 공유하고, 운영 경험과 자문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의료기관 및 산업체 관계자들과 전국 물리치료학과 교수 등 50여 명 이상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첫날 대전보건대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현황과 HiT글로컬러닝센터 구축 및 운영 체계가 소개됐으며, AI 기반 재활치료 교육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HiT글로컬러닝센터의 주요 기능과 교육 인프라, 공간 구성, 시스템 등이 공유됐다.
특히 외래환자 시뮬레이션 기반 보건의료기술 교육모델인 ▲다직종 연계 자세불균형 평가 및 중재 ▲당뇨병 환자 운동 및 생활습관 관리 교육 모델이 소개되며 현장 적용 사례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둘째 날엔 물리치료 임상시뮬레이션 교육과정 개발 특강과 함께 보건의료기술 임상사례 모듈 개발 워크숍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임상사례 모듈 개발 절차와 운영 방식에 대해 논의하며, 실제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과 확산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전보건대학교 HiT글로컬러닝센터는 보건의료기술 교육모델의 공동 개발 및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AI 기반 현장 미러형 교육모델의 확대 적용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경모 HiT글로컬러닝센터장은 “이번 공유·확산 워크숍은 러닝센터 교육모델을 지역 산업체와 전국 교수진과 함께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을 지속 고도화해 보건의료기술 교육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