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아이디어톤 경진대회’ 최우수상

2026-02-03     이성현 기자
2025학년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가 2025학년도 산학협력 교육과정(아이디어톤)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전시 사회혁신센터에서 진행된 원도심 투어를 시작으로 부여리조트에서 본격적인 아이디어톤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지역 현안과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팀별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했으며, 계명대, 경남대, 대전대, 동국대, 동서대, 우송대, 배재대, 충남대 총 8개 대학에서 약 5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심사를 통해 대상에는 배재대(남예솔외 3명), 최우수상은 대전대(김민후외 3명), 우수상은 동국대(고기범외 3명), 장려상은 계명대(장인석외 3명)가 각각 선정돼 총 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충화 RISE사업단장은 “짧은 일정 속에서도 참가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과 참신한 해결 방안을 제시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