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원장,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총회서 감사패 수상

3일,지역 복지 활성화와 노인장기요양기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2026-02-03     김용우 기자
김인식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이 3일 사단법인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 정기총회에서 지역 복지 활성화와 노인장기요양기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권성애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 회장은 “장기요양 서비스의 공공성과 신뢰를 높이는데 필요한 현장 소통을 지속해 왔으며 지역 내 돌봄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어르신 돌봄의 품질 향상과 기반 강화에 힘써 왔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인식 원장은 특히 대전시와 함께 지난해 대전 지역 4개 장기요양협회와 7차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2026년 11억 17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에 도움을 줬다.

김인식 원장은 “이 감사패는 개인에게 주어진 상이기보다 장기요양 현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대전시와 현장을 단단히 지켜오신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드리는 감사”라며 “돌봄의 품질은 결국 현장의 안정과 존중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로 연결되고 그 제도가 다시 현장에 힘이 되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