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학, 충남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학생·학부모·교사가 신뢰하는 충남교육 완성 다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3일,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 소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충남 아산시 배방읍 동방1로 11, C오토몰 312호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교사, 교육위원, 연구소장, 교수 출신으로 학생 교육과 교육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현장형 교육전문가로, 오랜 기간 충남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정책 역량을 쏟아부어 충남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각오다.
이 예비후보는 “충남교육은 지금,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학생·학부모·교사와 지역사회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교육을 펼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안전한 학교, ▷인성·예절교육 강화, ▷기초학력 완성, ▷AI 교육 확대 ▷교육격차 해소 ▷교육 활동 보호 정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이병학 예비후보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현실화될 가능성과 관련해, 충남교육 뿐만 아니라 대전교육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준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재는 충남교육감 선거에 집중하고 있지만, 향후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를 대비해 대전 교육의 특성과 과제 역시 촘촘히 살피고 있다”며 “충남·대전 교육의 질이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지키는 준비를 책임 있게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제8대 충청남도교육감 선거에서 2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충청남도교육위원회 부의장, 충청남도 교육규제 완화위원, 충남교육혁신연구소 소장, 대학 연구교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정책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충남은 물론, 향후 제도 변화 속에서도 교사들이 수업에 전념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며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병학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충남 15개 시·군과 대전을 순회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찾아 교육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