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읍성 복원 속도낸다…박성철 부군수, 국가유산청 방문
홍주초 매입·홍주의사총 국가관리 전환 협조 요청
2026-02-04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박성철 부군수가 홍주읍성의 복원과 내년도 국비 확보 등 주요 현안 해결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박 부군수는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이종훈 역사유적정책관과 간담회를 갖고 ▲홍주읍성 국가유산 지정구역(홍주초) 매입 ▲홍주의사총 국가 관리 전환 등 2건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주읍성 국가유산 지정구역 매입은 홍주초등학교 이전 확정에 따라 서문지 및 멸실성곽 복원과 연계한 교육‧문화유산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함으로, 국비 42억원 중 2027년도(1차년도) 14억원에 대한 우선 반영을 건의했다.
박 부군수는 “홍주읍성 복원을 통한 지역 정체성 확립과 항일의병의 중심인 홍주의병의 위상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수시로 소통‧협업하겠다”라며,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향후 홍성의 미래를 책임질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