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문당환경농업마을, '로컬100' 2기 선정

지역 고유 문화자원 기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 구축

2026-02-04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에 '문당환경농업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홍보해 지역 문화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지역 문화 브랜드 사업이다.

문당환경농업마을은 2023년 로컬100 1기에 선정된 바 있다.

문당환경농업마을은 1기 사업 기간동안 지역의 친환경 농업과 전통 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와 함께 홍성군은 2024년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로컬100 2기 선정을 계기로 문당환경농업마을을 거점으로 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문당환경농업마을의 로컬100 2기 선정은 홍성군의 문화·관광·농업 분야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로컬100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