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 ‘범죄예방 우수시설’ 선정

2026-02-04     김용우 기자
대전도시공사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에서 건설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가 3일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선정돼 대전중부경찰서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주·야간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 환경을 갖추었음이 입증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중구 대사동 산 1-65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지하 1층·지상 2층, 높이 24m 규모다. 산림청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65억 원을 포함해 총 1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노후화된 옛 보운대 자리에 새로운 전망대를 조성해 보문산을 대표하는 상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공사 박종문 도시재생본부장은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가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 받으면서 시민 안전과 공사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