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일 당원주권시대 전국준비위원장, “당대표의 ‘당원주권 강화’ 환영”
- “당원은 정당의 중심이자 주권자... 단순한 구호 넘어 제도적 완성으로 이어져야” - 전국준비위, 지역·세대·온라인 잇는 참여 기반 확장에 총력 다할 것
2026-02-04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고준일 ‘당원주권시대’ 전국준비위원장은 오늘 당대표가 발표한 ‘당원주권 강화’ 취지의 메시지에 대해 깊은 공감과 환영의 뜻을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번 메시지에 대해 “당을 지탱해온 당원들의 헌신과 참여를 정당의 중심으로 되돌려 세우자는 방향성 측면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당원주권은 일시적인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되며, 당원의 목소리가 실제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연결되는 제도와 문화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 위원장은 당원의 역할을 재정의하며 “당원은 선거 때만 동원되는 존재가 아니라, 평상시에도 당의 노선과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진정한 주권자”라고 명시했다.
이어 “당원 참여의 폭을 넓히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다양한 의견이 존중받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당원주권시대’의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다.
향후 활동 방향과 관련해 고 위원장은 “전국준비위원회는 지역과 세대, 현장과 온라인을 잇는 통합적 참여 기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당원들의 의견이 상시 반영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당대표의 메시지가 현장에서 체감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고 위원장은 “당의 혁신은 결국 당원으로부터 시작된다”며, “당원의 권한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당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에 모든 당원과 함께 발맞춰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