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복지 사각지대 5개소 현장 점검
돌봄 수요 증가 대비한 부서 간 협력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 연계 당부
2026-02-04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4일 시정 핵심 가치인 ‘성장·안전·동행’ 실현을 위해 관내 주요 복지 현장 5개소를 점검에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먼저 동남구 봉정로 소재 주거취약계층 쪽방촌을 찾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난방기 점검과 이사비 지원 등 주거 안전망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천안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케어안심주택)을 방문해 재가 중심의 돌봄 서비스와 퇴원 환자를 위한 돌봄 체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한 부서 간 협력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 연계를 당부했다.
누리별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는 다목적 강당 증축과 뇌병변 장애인 주간 이용 시설 확충 등 시설 개선 계획을 점검했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방문해 가족 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현황을 청취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복지는 행정 절차보다 현장에서의 체감도가 중요하다”며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동행’의 가치를 실현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