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TIPA-하나은행, 설 맞이 ‘행복상자’ 200개 지원

- 민·관·금융 협력으로 지역 취약계층에 생필품 및 식품 전달 - 2023년부터 이어진 지속적 나눔으로 지역사회 상생 실천

2026-02-04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 사회공헌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김영신),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행복상자’ 200개를 연계·지원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TIPA 세종 본원에서 TIPA와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행복상자’는 즉석식품, 라면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과 샴푸 등 생필품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제작된 행복상자는 협의회가 운영하는 사회공헌사업 및 푸드뱅크 등과 연계하여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신속히 배분되었다. 이는 설 명절을 앞둔 소외된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협의회와 TIPA, 하나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명절 나눔을 중심으로 꾸준히 협력해왔다.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지역 복지기관이 손을 맞잡고 펼치는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상생 모델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부유 협의회장은 “TIPA와 하나은행이 정성껏 마련한 행복상자를 지역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것이 협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설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협의회가 항상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따라 설립된 법정단체다. 사회공헌센터를 필두로 푸드마켓·뱅크, 지역사회봉사단, VMS,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의 사회서비스 네트워크(SSN)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