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김종희 총장, 이탈리아 주요 대학과의 국제교류 박차

유럽 최대 규모의 대학인 로마 사피엔자대학를 시작으로 국제교류 확대 링크캠퍼스대학, 단눈치오 키에티-페스카라대학, 피렌체대학 등과 교류 이어가 학생 교류프로그램과 공동 연구 등 위한 실질적인 국제 협력과 지속적 교류 논의

2026-02-05     유규상 기자
사피엔자대학과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은 오는 7일까지 유럽 최대 규모의 대학인 로마 사피엔자대학(La Sapienza University of Rome)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내 링크캠퍼스대학(Link Campus University), 단눈치오 키에티-페스카라대학 (d'Annunzio Chieti-Pescara University), 피렌체대학(University of Florence) 등 이탈리아 주요 대학과의 교류 협약을 통해 유럽 명문대학과의 국제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상명대학교는 이번 교류를 통해 AI 중심의 공학 전 분야 및 문화예술, 한국어교육, 친환경 도시건축 및 경영경제학 등 소속 교육 분야에 대한 썸머스쿨, K-Culture와 같은 학생 교류프로그램,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MBA과정, 교환학생, 음악학과 석·박사1+2 등 복수 및 공동학위, 공동 연구, 한국어·한국문화 교류 등 국제협력 교류를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로마 사피엔자대학(La Sapienza University of Rome)은 7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학으로 전공 선택의 폭이 넓은 종합대학이다. 이탈리아 내에서 물리학, 수학, 공학 분야 최상위권 대학이며, 심리학, 국제관계학, 고고학, 예술사 등 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링크캠퍼스대학(Link Campus University)은 국제관계, 비즈니스, 보안 및 디지털 혁신 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대학으로 비즈니스 및 경제, 정치 및 국제관계, 디지털 및 기술, 예능 및 커뮤니케이션, 법학 등 사회 변화에 발맞춘 실무형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링크캠퍼스대학과

단눈치오 키에티-페스카라대학(d'Annunzio Chieti-Pescara University)은 이탈리아 키에티와 페스카라 두 도시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국립종합대학으로 이탈리아 중부 지역의 주요 교육 및 연구 거점 대학이다. 키에티 캠퍼스에는 의학, 약학, 인문학, 심리학, 자역과학 관련 학부가 소속되어 있으며, 페스카라 캠퍼스에는 경제학, 경영학, 건축학, 외국어 및 문학 관련 학부가 소속되어 있다.

피렌체대학(University of Florence)은 피렌체에 위치한 역사 깊은 국립 명문대로 르네상스의 발상지라는 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인문학, 건축학, 예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단눈치오

이번 상명대학교 국제 교류단에는 김종희 총장과 함께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박경락 총장실 팀장, 이태희 대외협력팀 과장이 동행하며 이탈리아 주요 대학과의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상명대 김종희 총장은 “이탈리아 주요 대학 방문을 통해 학생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방문 대학들은 상명대와 적극적으로 교류방안을 모색했으며, 상명대 재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우수 연구 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