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공동주택 관계자 교육
2013-11-24 최온유 기자
이날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둔산경찰서, 북부소방서 관계자들이 강사로 나서 주택관리 및 방범, 소방 등에 대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성 도모와 쾌적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관내에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03개 단지 6만 6천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