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국토부 도로 정비 평가’ 2개 부문 수상
위임국도 부문 최우수상·지방도 부문 우수상 수상
2026-02-05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도로 정비 평가’에서 위임국도 부문 최우수상, 지방도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위임국도 평가는 부여군 은산면 일원 위임국도 29호 구간에서 실시됐다.
도는 교량과 입체교차로가 연속되는 교통량 많은 구간 특성을 반영해 차선 도색 및 소파 보수, 비탈면 정비 등 안전성과 주행 환경을 개선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지방도 평가는 청양군 장평면 일원 지방도 645호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포장 보수와 터널 및 배수시설 정비, 미끄럼 방지시설 개선, 월동 대책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정비로 호평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환 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이번 평가는 평소 축적해 온 현장 관리와 준비도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계절·기상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