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전본부, 하나로마트 설 성수품 점검
농협하나로마트, 오는 20일까지‘농심!천심!동심!’특별할인행사
2026-02-05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농협 대전본부(본부장 박재명)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진잠농협 하나로마트 학하점을 찾아 설 성수품을 점검했다.
농협은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2월 20일까지 전국 2200여 곳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대규모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투입되는 재원은 총 510억 원이다. 자체예산 360억 원과 정부지원 135억 원, 자조금 13억 원 등으로 설 성수품목 및 물가안정 품목을 최대 65% 할인한다. 다만 판매장별로 취급 상품과 행사 내용, 가격에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 농협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 계통 사업장을 대상으로 △ 원산지 표시 적정성 △ 소비(유통)기한 경과 및 변조 유무 △ 식품 위생관리 준수 △ 식품안전 관리자 지정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박재명 본부장은 “농협은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소비자와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설 성수품 특별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면서,“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공급과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통해 국민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충실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