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제29회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2026-02-05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5일 교내 화정관에서 ‘제29회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2,298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윤승용 총장과 이윤석 부총장을 비롯해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도지사회장, 유상준 리안헤어 회장, 최선규 총동문회장 등 내외빈과 졸업생, 학부모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학위 92명, 석사학위 309명, 학사학위 1,897명이 각각 학위를 수여 받았다.
주요 수상자로는 전자공학과 한진주 졸업생이 성암상을, 사회복지학과 김보미 졸업생이 화정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아동복지학과 김단비(석사), 건축학과 황의현(석사), 글로벌중독재활상담학과 하산하마드울(석사), 아동복지학과 이하정(학사) 졸업생이 총장상을 수상했다.
윤승용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평생 학습하는 자세로 기술의 주인이 될 것과 진실을 수호하며 호기심을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특히 타인을 배려하는 섬기는 리더십으로 인간적 가치의 최전선을 지키는 인재가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상은 여러분을 불확실한 시대의 주인공이라 부르지만 저는 여러분을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를 설계할 첫 번째 개척자라 부르고 싶다”며 “두려움에 위축되지 말고 거대한 희망의 시대에 맞서는 담대한 용기를 가져달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