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기대,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거행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2025학년도 ‘제84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날 학위수여식에서는 간호학사 286명을 비롯한 유아교육학사 30명, 물리치료학사 19명, 뷰티디자인학사 12명, 법학사 5명 등 352명의 학사와 전문학사 885명 등 총 1237명의 졸업생에게 학위가 각각 수여됐다.
이 자리에서 김준섭(간호학과), 구희진(반려동물학과) 학우 등 두 졸업생이 최우수상인 이사장상을 공동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총장상은 김은주(문헌정보과) 학우와 박예림(유아교육학과) 학우 등 모두 35명이 수상했으며 공로상은 이지은(치위생과) 학우 외 35명이, 총장표창은 김명숙(문헌정보과) 학우 외 11명이 수상했다.
이 밖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를 비롯한 25개 기관에서 수여하는 대외상에는 반명희(미래문화생활과) 학우 등 76명이, 장종태 국회의원이 수여하는 표창장에는 구경회(커에복지상담과) 외 3명이, 대전시 서구청장상은 고희정(간호학과) 학우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총동창회장상은 오은해(간호학과) 학우에게 수여됐다.
이효인 총장은 “대학은 미래교육과 혁신을 통해 사회 변화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며 “대전과기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RISE 사업 등을 비롯한 각종 국가사업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명문 사학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며 “졸업생 여러분도 스스로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설계하고, 끊임없이 변화에 도전하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랑스러운 혜천인상’ 시상식에서는 조규식 대전 서구의회 의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의장은 대전과기대 광고홍보디자인과 2008년 졸업생으로 서구의원, 윤리특별위원장, 의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헌신해왔다.
특히 ‘구민 중심의 현장의정’ 실천과 지역사회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대전과학기술대학교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인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