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미국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 ‘킹 오브 더 해머스 2026’ 참여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일대에서 개최되는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 참가 선수 3인 후원 익스트림 터레인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 거친 사막과 암반에서의 극한 레이싱 완벽 지원 혁신 테크놀로지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의 세일즈 경쟁력 지속 강화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존슨 밸리(Johnson Valley) 일대에서 열리는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 ‘킹 오브 더 해머스(King of the Hammers)’에 참여해 북미 현지 고객들에게 글로벌 톱티어(Top Tier) SUV 타이어 테크놀로지를 알린다.
‘킹 오브 더 해머스’는 광활한 사막, 거친 암반, 진흙 등 극한 환경에서 펼쳐지는 고난도 오프로드 레이스이다. 매년 500개 이상의 팀이 참가하고 8만여 명의 현장 관람객과 200만 명 이상의 온라인 시청자를 동원하며 북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터스포츠 대회로 알려져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조엘 듀락(Joel Dulac)’, ‘저스틴 듀락(Justin Dulac)’, ‘제이콥 파체코(Jacob Pacheco)’ 등 세 명의 드라이버 레이싱 차량에 SUV 전용 익스트림 터레인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Dynapro MT2)’를 공급하며 완벽한 레이싱 퍼포먼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다이나프로 MT2’는 비포장 험로 주행 시 뛰어난 구동력과 접지력, 내구성 등을 발휘하는 점이 특징이다. 오프로드 최적 패턴 디자인 설계로 진흙과 자갈길에서의 우수한 접지력이 인상적이며, 공격적인 V자 사이드월 디자인은 날카로운 암석과 장애물로 인한 타이어 손상을 예방한다. 또한, 최적 트레드 블록 디자인을 채택하여 온∙오프로드 주행에서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다이나프로’의 압도적인 SUV 테크놀로지는 이미 북미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입증된 바 있다. 지난해 2월 열린 ‘킹 오브 더 해머스’ 대회에서 ‘제이콥 파체코’ 선수는 ‘다이나프로 MT2’의 핵심 성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4년 ‘안티고 오프로드 내셔널’ 대회에서는 ‘다이나프로’ 제품군을 장착한 ‘마이클 펑크(Michael Funk)’가 3위로 포디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SUV 타이어 기술력을 현지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이외에도, ‘다이나프로 MT2’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혁신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혁신 테크놀로지와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의 세일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킹 오브 더 해머스’를 비롯한 북미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 참가팀 후원을 포함하여 ‘세마쇼(SEMA Show)’와 ‘오버랜드 엑스포(Overland Expo)’ 등 주요 자동차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해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 Golf League)’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이자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로도 활약하며 테크놀로지 혁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널리 각인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등 글로벌 7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및 참가팀 후원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초고성능 타이어 원천 기술 확보에 선제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