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COSS코사인 서포터즈 2기 해단식 개최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제2기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코사인 서포터즈는 함수 Cosine(코사인) 그래프처럼 콘텐츠가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해 4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2월까지 약 11개월간 운영됐으며 지능IoT학과의 주요 교육과정과 사업단 프로그램을 대학생의 시선에서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특히 사업단 공식 SNS 채널을 중심으로 카드뉴스와 같은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부스(COSS Talk) 운영과 P.B Ground 참여 등 오프라인 활동 병행해 사업단과 학생들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날 해단식은 제2기 서포터즈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포터즈들이 그동안 직접 기획·제작한 홍보 콘텐츠 및 온·오프라인 주요 활동에 대한 공유와 사업단의 향후 홍보 방향성에 대한 학생 관점의 제안이 함께 이뤄졌다.
또 서포터즈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을 진행했다.
류아영 학생(뷰티디자인학과 4학년)은 팀장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운영과 단원 간 협업을 이끈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윤지훈 학생(군사학과 3학년)과 박민경 학생(정보통신공학과 3학년)은 성실한 활동 참여와 우수한 콘텐츠 제작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 권나현 학생(응급구조학과 3학년)과 김나현 학생(보건의료경영학과 1학년)은 꾸준한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사업단 홍보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과 협업의 중요성을 체감했으며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참여를 통해 전공과 연계된 개인 역량을 한층 성장시킬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용근 사업단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서포터즈는 단순한 홍보 인력을 넘어 사업단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동반자”였으며 “다음 기수 서포터즈에게도 긍정적인 본보기가 된 만큼, 이번 활동이 대학 생활을 넘어 앞으로의 삶에서도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