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의대-교육협력병원 업무협약 및 현판 수여식

2026-02-06     이성현 기자
을지대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을지대학교 의과대학이 지역 내 교육협력병원과 지역 협력을 기반으로 한 의과대학 교육혁신과 우수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내과의원, 밝은누리안과병원, 유웰비뇨의학과, 이양덕내과의원, 에스앤케이병원, 하나의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을지대와 지역 의료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과대학 학생 대상 지역 기반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임상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 지원 체계 구축 ▲지역 의료 현장 이해 증진을 위한 교육·실습 협력 ▲의과대학 교육혁신 및 지역사회 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의 과제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을지대는 주요 보직자 및 교육협력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및 현판 수여식을 갖고 협약서 서명과 함께 각 교육협력병원에 현판을 수여하며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유승민 의과대학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핵심 취지인 지역과 함께하는 의학교육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우수한 의료 인재가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