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보람동위원회, ‘자전거 바로세우기’ 캠페인 전개
- 보람동 대로변 및 학원가 일대 무단 방치 자전거 정비 및 거리 정화 -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작년부터 정기적 활동 이어와
2026-02-06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보람동위원회(위원장 김서연)는 지난 5일(목) 오후 5시, 보람동 주민센터와 합동으로 보람동 대로변 및 학원가 일대에서 ‘제5차 자전거 바로세우기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람동 내 유동 인구가 많은 대로변과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무질서하게 주차된 자전거를 지정된 거치대에 바르게 세우는 등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람동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이 캠페인을 주 단위 정기 사업으로 추진하며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허인강 보람동장, 김서연 보람동위원장을 비롯해 박윤경 운영위원, 박명신 부위원장, 김난숙 총무 등 회원 13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정리하고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서연 보람동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보람동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보람동위원회는 자전거 바로세우기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랑 실천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